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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7-04 오후 0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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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45
7월이다. 7월은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길다. 지표면은 태양으로부터 많은 열을 받아 쌓여서 더워진다. 사람은 식욕이 없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며 나른하기 쉽다. 이때의 음식은 땀으로 인한 진액을 보충을 하며 목마름과 갈증, 어지러움, 소화불량, 기침, 천식, 고지혈증, 각종 암 등을 예방해야 한다. 좋은 식재는 브로콜리를 자주..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4일
[연재기획] 소멸 위기의 어촌, 지역 특색 관광으로 재도약을 꿈꾼다-3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어촌 여수시 낭만 낭도
▣ 글 싣는 순서① 고령화, 어자원 감소로 소멸 위기의 어촌② 어촌 체험 관광으로 되살아나는 통영·거제 ③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명소 여수시 낭만 낭도④ 해양관광 개발로 해외관광객을 사로잡은 베트남⑤ 고성어촌,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해야 ....
황영호 기자 : 2025년 07월 04일
[연재기획] 쌀맛나는 농촌, 살맛나는 고성-사람이 머무는 고성 만들기의 대안 ‘쌀’, 지역의 새로운 미래
▣ 글 싣는 순서① ‘쌀’ 외면하는 농업지역 고성② 청년들 지역으로 불러들이는 ‘쌀’③ ‘쌀’이 만든 농촌의 기적, 가와바무라④ ‘농촌’과 ‘쌀’도 문화와 관광이 되는 일본⑤ 사람이 머무는 고성 만들기의 대안 ‘쌀’ ....
최민화 기자 : 2025년 07월 0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44
갑자기 내리 쬐는 자외선,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느껴지는 하지(夏至)시절이다. 더위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5~15% 정도가 낮 동안 심각한 졸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것을 ‘하타순(夏打盹)’이라고 한다. 이는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수면부족이 주요인이다. 꾸준한 운동도 좋지만 피로회복에 가장 좋은 것은 바..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3
1958년 이주홍 선생을 중심으로 꿈틀거리던 부산의 아동문학이 ‘부산아동문학회’에서 1984년 ‘부산아동문학인협회’로 자리를 굳히면서 시행한 ‘부산아동문학상’이 지난 6월 12일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제47회 시상식을 가졌다.20대에서 90대에 걸쳐 149명의 활기찬 회원들로 구성된 부산아동문학인협회(회장 안덕자)는 1979년 동시인 선용 선생을 제1회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7일
[연재기획] 쌀맛나는 농촌, 살맛나는 고성-‘농촌’과 ‘쌀’도 문화와 관광이 되는 일본 “농업이 관광을 만든다”
▣ 글 싣는 순서① ‘쌀’ 외면하는 농업지역 고성② 청년들 지역으로 불러들이는 ‘쌀’③ ‘쌀’이 만든 농촌의 기적, 가와바무라④ ‘농촌’과 ‘쌀’도 문화와 관광이 되는 일본⑤ 사람이 머무는 고성 만들기의 대안 ‘쌀’ ....
최민화 기자 : 2025년 06월 27일
[연재기획] 소멸 위기의 어촌, 지역 특색 관광으로 재도약을 꿈꾼다-체험·관광으로 어촌마을로 모여드는 사람들
어자원 감소에 따른 소득감소, 어업인들의 고령화 등으로 어촌 인구가 해가 거듭될수록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어촌 활성화 정책과 함께 일부 어촌에서는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체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인구 유입의 효과까지 거두는 어촌마을도 나타나고 있다.특히 해양수산부가 2001년 어촌의 관광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9개소의 시범..
황영호 기자 : 2025년 06월 2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43
혈압은 혈관이 받는 압력을 말한다. 심장에서 출발한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0여초 정도다. 좁은 혈관을 따라 혈액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혈관은 그만큼 높은 압력을 받게 된다. 우리 혈관은 마치 장마철 상류에서부터 물이 계속 밀려드는 ‘댐’처럼 지속적으로 높은 압력을 받고 있는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0일
[연재기획] 쌀맛나는 농촌, 살맛나는 고성-쇠락한 농촌이 6차산업 현장으로, ‘쌀’이 만든 농촌의 기적 “가와바무라”

최민화 기자 : 2025년 06월 20일
[연재기획] 소멸 위기의 어촌, 지역 특색 관광으로 재도약을 꿈꾼다-텅 빈 항구, 썰물처럼 빠진 사람들 “어촌 소멸 위기”

황영호 기자 : 2025년 06월 2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42
더위는 심장에 먼저 작용한다. 심장의 기운이 허약하면 만병이 침입을 한다. 정신적 긴장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쉬이 지치게 마련이다. 심하면 몸을 해칠 수도 있다. 이렇게 정신적 스트레스가 신체적 증상으로 발현되고 이런 신체 증상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화하는 것을 ′심기불고(心氣不固)′라 한다. 혈압이 높....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2
동시동화나무의 숲에는 일곱 개의 샘이 있다.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진짜 샘물이 하나고, 나머지 여섯은 계곡에서 끌어온 물을 받은 샘물이다.맨 먼저 생긴 샘은 ‘포석정’이다. 포석정은 맨 처음 산을 살 때 지금의 자정향실을 지어놓고 개를 키우며 살던 고기잡이 아저씨가 약 300m 개울에서 끌어온 물이....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3일
[연재기획] 쌀맛나는 농촌, 살맛나는 고성- 식량을 넘어 문화로, 청년들 지역으로 불러들이는 ‘쌀’

최민화 기자 : 2025년 06월 13일
[특집] 고성향교 심상정 전교의 서원이야기-4 “천하의 용장” 최균 최강 형제의 정신을 담은 고성 도산서원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3일
[연재기획] 쌀맛나는 농촌, 살맛나는 고성-‘쌀’ 외면하는 농업지역 고성, 새로운 활로 찾아야 할 때

최민화 기자 : 2025년 06월 1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41
6월은 인체에 쌓이는 열과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인체에 들어오는 뜨거운 나쁜 바람을 몰아내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잘 발생한다. 갑상선에서 만들어낸 호르몬은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열을 발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이 제 역할을 잘하려면 알맞은 양의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간의 독소를 날려버릴 바지락볶음의 힘!-240
5월 하순부터는 냉증이 잘 발생한다. 냉증은 춥지 않은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특정 부위만 차가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3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두부튀김! 혈관이 젊어진다-239
지금처럼 복잡한 세상에서 생각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을 집중해 관찰한다는 것은 쉽고도 어렵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오월의 동동숲 때죽나무
때죽나무에 대해서는 고성신문 2024년 6월 7일자(아동문학 산책67-동동숲의 때죽나무와 마삭줄), 2024년 12월 7일자(아동문학 산책 77-동동숲의 때죽나무), 2025년 3월 21일자(아동문학 산책 84-동동숲 숲가꾸기)에 때죽나무의 생태와 때죽나무에 얽힌 이야기, 동동숲에서 때죽나무의 역할에 대해 쓰여져 있다.지난 3월....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238
노인들이 가장 두려운 질병이 치매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105만 명이다. 2039년 200만 명, 오는 2050년 302만3천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치매는 2016년 처음 10%에 도달한 이후 점차 증가한다. 2050년에는 15.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여름이 시작....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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