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지방자치 시대의 정착으로 각 지방에서 지역 특성을 살려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우리 고성에서도 다양한 사업들로 타 지역과 경쟁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하일면과 동해면을 레포츠·조선 산업 특구로 지정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
2007년 05월 25일]
포럼부산비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재부산 이재호(변호사) 향우가 지난 2일 국제신문 4층 강당에서 제3회 포럼부산비전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부산지역의 미래 어디로 갈 것인가?-부산지역 산업단지 회생과 경제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벌어.. [
2007년 05월 18일]
고성군이 기업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조선기자재 공장이 고성에 공장을 지으려해도 마땅한 부지를 못 찾아 애를 먹고 있는 점을 감안, 군은 고성읍과 마암, 구만, 회화, 동해 거류면 등 6곳에 입주가능한 공장용지 현지조사를 펴고 있다... [
2007년 05월 18일]
2006년 1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현재 7천920여 건이 접수됐다.
고성군에 따르면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신청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
2007년 05월 18일]
지난 6일 마암면민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마암면노인회(회장 신용안)에서 마련, 청년회, 부녀회, 마암면체육회,마암면사무소 직원 등이 뒷바라지를 해 칭송을 받았다. 6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한 경로잔치에는 저멀리 지역출향인도 참석해 고향마을 어른신들에 대한 효를 실천했다... [
2007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