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어린이 문화체험단
고성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어린이 27명을 초청,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2007년 08월 19일]
고성녹색환경연구소 환경감시활동 벌여
지난 7월 25일 녹색환경연구소(이영국 소장) 명예환경감시원 11명은 회화농공단지와 율대농공단지 내 입주업체인 (주)바칠라캐빈과 (주)사조산업 등 5곳을 방문해 환경감시 활동을 벌였다... [
2007년 08월 19일]
마동호 꼭 막아야 하나?
자연이 고성에 내린 보배로 ‘당항만’과 ‘자란만’을 꼽는다.
당항만을 막아 마동호를 만들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답보상태에 처해있다... [
2007년 08월 19일]
전국 춤꾼 모여 한 판 명무전 벌여
전국 춤꾼들이 서울에 다 모여 명무전을 가졌다.
지난 7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노름마치뎐 춤의 문장원’이라는 주제로 춤판이 벌어졌다... [
2007년 08월 19일]
통일선봉대 대북정책지지 집회
11일 오전 고성농민회(안태완 회장)와 통일선봉대 등 경남진보연합(이병하 대표)과 당항만 저지 대책위원회(김정도 위원장) 100여 명은 고성읍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
2007년 08월 11일]
해군교육사 유치 중단
지난 7일 이학렬 고성군수는 해군교육사령부 유치 관련 대군민 담화문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해 해군교육사령부 이전계획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2007년 08월 10일]
세무직 공무원 ‘소외’
고성군의 세무직 공무원들이 인사나 다른 부서에 비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현재 고성군에는 30여 명의 세무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더구나 재무과 주무부서인 부과담당도 행정직이 독차지하고 있다... [
2007년 08월 10일]
마동호 수자원보호 '그린벨트’
마동호가 조성되면 수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행위를 제한받을 것이 우려되고 있다... [
2007년 08월 10일]
희망찬 고성포구에서
철따라 잡히는 생선을 자주 챙겨주는 이가 있다. 지금은 하모(갯장어)가 제맛을 낸다며 주말에 임포 위판장에서 만나자고 날짜를 임의로 정해 버렸다.
절친한 그 지인 덕분에 우리 집 아이들도 계절 어종을 외우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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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0일]
개천면 나동 산촌 생태마을 조성
개천면 나선리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24일 개천면 나동녹색농촌 산촌생태 마을 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이에 따라 올해 개천면 나동녹색농촌 산촌생태마을을 환경 친화적이며 산촌다움을 잃지 않는 생태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
2007년 08월 10일]
무술생 사무실 마련 사랑방 사용
고성군 무술생 연합회(회장 최명호)는 지난 21일 고성읍 대웅뷔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2007년 08월 10일]
“마사지를 주고 받다 보면 정도 주고 받게 되지요”!
고성읍주민자치센터 2층.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이 앞에 서서 조용히 몸을 움직이면 나머지 사람들도 분주히 따라 움직인다.
말이 필요 없다. 모두 말을 아끼고 조용조용하다. 마사지를 서로 주고 받는 타이마사지 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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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0일]
인터넷 게임 많이하면 ‘안 돼’
청소년문화의집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건전놀이문화자리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좋은 반응을 가져왔다... [
2007년 08월 10일]
부동산특조법 5천765건 접수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2007년 08월 10일]
남산공원의 1970년대와 2000년
108개의 계단을 한 달음에 오르는 것이 그렇게 힘에 부칠 일도 아닌데 꼭 그 앞에서는 가위 바위 보를 해 이긴 사람이 한 계단 올라가곤 했다... [
2007년 08월 10일]
고성의 특수교육, 이제 달라집니다
고성군의 정신, 지체 장애학생의 수는 53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아들을 포함한다면 더욱 많은 숫자이다... [
2007년 08월 10일]
몰래 버리는 양심
고성읍 농산물 품질관리원 고성출장소 옆 창민네 식당앞 빈공터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빈공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방치돼 있다. 이곳을 지나가다 슬쩍 쓰레기 봉지를 투기하는 일이 늘고 있다.
지난해 6월에 고.... [
200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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