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내 서기관급 자리인 기획감사실장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직을 직위공모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고성군의회 어경효 의원은 군정질문에서 고성군에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처럼 서기관 결원 시 직위공모제를 도입해 공직사회의 능력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
2007년 08월 25일]
명리학(命理學)은 인간의 생년월일시의 四柱에서 시(時)의 숙명의 굴레를 기본으로 하여 그 인간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점술(占術)이다. 이 四柱는 달력상의 天干地支를 배합한 것을 명식(命式)이라 하고, 그 天干의 좌우의 상호관계와 地支의 좌우의 상호관계, 天干과 地支의 상하의 상호관.. [
2007년 08월 25일]
# 내가 아는 숨은 고성 민중사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장군의 군사 쿠데타 시 혁명공약에 의하여 순수한 민간인에게 정부를 이양한다는 약속을 하였다. 1962. 2. 27 민정이양 선언을 하고 발표한지 며칠 되지 않는 3.16 번복하여 군정을 4년간 더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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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5일]
“오늘 하루만큼은 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느 동창회보다 밝고 명랑하며 어린 시절 추억에 푹 빠져 보자 친구야!”
회화초등학교 제54회 동창회(회장 구범근)는 지난 15일 회화면 대호프라자에서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동창회를 개최했다... [
2007년 08월 25일]
한하운의 초기작 ‘전라도길’ 중에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어졌다’는 구절이 있다. 그는 본명인 ‘태영’보다 나병시인, 문둥병 시인이 오히려 더 유명하다. 한하운이 앓았던 병은 나병이라고 도 불리는 한센병. 경상도에서는 ‘문둥병’이라고 해서 그들을 천시.. [
2007년 08월 25일]
고성읍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하는 “걸어서 갯벌가자” 체험학습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는 남산으로 향했다.
남산에 약속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다. 3학년 때 남산에 왔을 때는 바닥이 흙이었는데 지금은 보도블록이 깔려있고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우리는 남산을 탐색하기로 했다... [
2007년 08월 24일]
고성의 상권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고성군민은 연간 소득 총액 중 절반 이상의 지출이 타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직장 등의 이유도 있지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의 지출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고성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전무한 상황이다... [
2007년 08월 24일]
지난 16일 고성군 동해면 장자리 대장분교장(폐교)에서 조선관련 직업인 양성을 위한 대장조선직업훈련학원(원장 김정태)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이학렬 고성군수, 하학열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 군의원 등 유기관단체장, 마을주민,조선산업관계자 등이 참석해 많은 축하와 격려했다... [
2007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