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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 -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 ‘협약’
경남항공고등학교(교장 허성락)는 부산지방노동청통영지청(지청장 나병선)과 3월 18일 통영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2008년 전문계 고교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지원’ 협정을 체결했다...
[ 2008년 04월 04일]
‘놀토’에 뭐하니? 우린 탈 만들러 간다
“제가 만든 탈이에요. 잘생겼죠?” 해맑게 웃으며 자신이 만든 탈자랑을 하는 한예준 군의 손은 온통 물감으로 알록달록하다. 지난 22일부터 고성탈박물관 관장(이도열)이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후에 가족체험교실운영을 시작했다...
[ 2008년 04월 04일]
벨리댄스에 빠진 주부들 “너무 짜릿하다”
경쾌한 리듬이 흐르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상체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인다. 살짝 옆으로 돌린 몸통을 빨래 짜듯 교차시키며 흔드는 4~50대 주부들. 지난 7일부터 개강한 고성읍주민자치센터의 벨리댄스 강좌가 당초 15명 모집인원에서 39명이 수강을 신청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
[ 2008년 04월 04일]
한국으로 ‘시집 온’ 일본인 부인의 애달픈 삶
“이 사람은 백 선생, 이 선생이고, 이 사람은 조 선생, 원장님···.” 김칠례(88) 할머니는 노인요양원 선생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차근차근 손가락으로 짚어가시며 자랑을 하신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형용할 수 없는 감동으로 마음이 두근거린다. 80..
[ 2008년 04월 04일]
순수했던 우정 더욱 오래 간직하길…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 지는 것 중 하나가 우정이란 두 글자다. 가장 순수했던 초등학교 때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오래간다. 지난 23일 동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광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만수) 제20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 2008년 04월 04일]
참다움을 배워가 세우리 거류초동문…
“백두산 정기타고 남으로 뻗어 현해탄 벅찬물을 가슴에 안고 이 땅에 새싹 트는 무궁화 송이 피어라 송이 송이 새날은 왔다…” 거류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도홍진)는 지난 23일 모교 교정에서 제23차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 2008년 04월 04일]
고향을 위해 화합하는 모임 이어가
“호랑이의 기상과 늠름한 모습으로 고성군에서 가장 우뚝서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고성군임인생 연합회(회장 이종국)는 지난 22일 고성읍 대웅뷔페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2008년 04월 04일]
‘3부터’ ‘3하기’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난 3월5일 노인회 회화분회에서는 마을 경로당 회장 16명과 위촉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08년 1분기 확대이사회를 가졌다...
[ 2008년 04월 04일]
5일장에서 만난 ‘봄’
나는 추위를 유난히 타는 체질이라 겨울에 노상에서 장을 보기가 만만치 않다. 입춘과 우수가 지났지만 이번 5일장 역시 한겨울 차림을 하고 나서도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내 추위와는 달리 노상에는 어느새 연둣빛 봄이 와 있었다. 냉이, 달래, 쑥이 여기저기 나와 있고 바다에..
[ 2008년 04월 04일]
초등학생 화물차 치어 반대차선 차에 또 치어 중태
지난 23일 고성읍 송학리 소재 파머스마켓앞 도로상에서 초등학교 이 모(11)군이 자전거를 타고 고성주유소에서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방향으로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발생했다...
[ 2008년 04월 04일]
삼산면 가정집서 불나 혼자살던 노인 질식사
지난 26일 오전 5시16분께 고성군 삼산면 장치리 중촌마을 김 모(69)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혼자 살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08년 04월 04일]
교통신호기 들이받고 운전자 병원후송 숨져
지난 23일 오전 7시23분경 고성읍 이당리 이곡마을 앞 국도 33호선 사거리 교차로 지점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교차로 인근 교통신호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임모(45)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모(44)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 2008년 04월 04일]
경기가 살아나니 위조상품 판치네
고성군내 경기활성화에 따라 일명 ‘짝퉁’으로 지칭되는 위조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해 군은 위조상품과 관련해 단속했다. 그러나 군내에 지속적인 인구증가 등으로 시장경기가 점차 되살아나면서 ‘짝퉁’ 제품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 2008년 04월 04일]
14년간 방치된 건물 철거
엄홍길기념전시관 입구에 14년 동안 방치되어 오던 폐공장건물이 철거됐다. 지역주민들과 거류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오던 폐공장건물은 지난 94년 4월에 공장허가를 받아 972㎡ 규모의 공장 1동을 짓다 사업주의 부도로 인해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다...
[ 2008년 04월 04일]
불법 야간 주정차 단속한다
고성군은 일부 정체구간에 대해 야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날로 늘어가는 야간 불법주정차로 인해 정체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퇴근시간때 불법주정차가 많은 곳은 고성군청에서 한전 구간이며 고성군수협에서 광하약국 구간이다...
[ 2008년 04월 04일]
고성공룡골프장 낙남정맥 해법 제시
고성공룡골프장 (주)가산이 낙남정맥과 관련한 보전.복원 계획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에 제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가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예시한 낙남정맥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되지만 골프장 예정부지가 평활지 및 농경지로 오래전부터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 2008년 04월 04일]
세 명의 후보자 검증하는 성과 있는 토론회 평가
고성군 청년회의소 정재헌 회장이 사회를 맡아 3명의 후보자들에게 1회의 한해 질의를 하고 후보자는 1분이내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2008년 04월 04일]
4.9총선 경남도내 최대 격전지로 초미 관심
◇이군현 후보= 주어진 3분안에 농업의 정책을 발표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다며 전제하고 축산업과 관련해서 가장시급한 것은 축산분뇨 처리문제다고 말했다. 그는 축산분뇨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분뇨를 친환경적으로 발효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지원하고 하수종말처리장처럼 공동처리 할 수 ..
[ 2008년 04월 04일]
4.9총선 이모저모
총선이 막판이 다가오면서 각 후보진영마다 부동표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오는 6일 고성장날 이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군현 후보와 김명주 후보간의 사활을 건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다...
[ 2008년 04월 04일]
고성소방서 승격 시키겠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통영시 고성군 선거구 후보자 합동 초청토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정 토론에 이어 신상질의 상호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200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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