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체류형레포츠특구 해제 위기
고성체류형레포츠특구가 지난해 조건부 기한연장을 받은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답보상태에 머물러있어 조건 불이행으로 특구지정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 [
2016년 04월 15일]
고성군 투표율 역대 최저 기록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고성군의 유권자 3명 중 1명만 투표에 참여해 역대 총선투표 중 최저투표율을 기록했다... [
2016년 04월 15일]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인류가 공존하는 미래를 그리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첫 주말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엑스포의 순항을 예고했다. 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 당일인 1일은 5천30명이 관람하는 데 그쳤으나 2일 토요일에는 2만213명이 공룡엑스포를 .. [
2016년 04월 08일]
무공수훈자회고성군지회 김향섭 회장 취임
무공수훈자회고성군지회는 지난 4일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도(제25차) 정기총회 및 3·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2016년 04월 08일]
이웃을 배려하고 인성을 기르는 봉사활동을 펴겠습니다
고성고등학교(교장 윤홍렬)는 지난달 31일, 이번달 1일 이틀동안 고성성심병원(원장 이홍섭), 천사의 집(대표 권기덕),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우석주), 한올생명의 집(대표 곽병찬)과 학생봉사활동에 관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
2016년 04월 08일]
의료시설 부족하다 의견 많아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 고성의 미래상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첨단 농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
2016년 04월 08일]
벚꽃비 흩날리는 봄의 한가운데, 공설운동장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어지러울 정도로 화려한 봄꽃의 군무가 아찔하다. 엊저녁까지 연분홍 물만 간신히 들어있던 나무 끝에서 오늘 아침에는 연신 꽃봉오리들이 터진다... [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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