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21 14:2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로 키워드 검색
범위 : 제목과본문 제목에서만  포토/동영상
지역 :
기간 : 전체 최근한달간[30일기준] 최근일주일간
         직접입력 ~
 기자별 기사 검색
 최신뉴스 (29,859건)
동산어린이집 축협 하나로마트 방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성관내 유․아동의 지역사회와 연계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산어린이집은 지난 19일 고성축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농어촌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직접 만져보고, 생산과 판매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먹거리의 소중함과 익숙하지 않은 과일과 채소..
[ 2017년 05월 26일]
농촌과 문화를 체험하며 고성을 배워요
고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재열)은 지난 24일 다문화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재열 조합장, 이외숙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곽 샤밈 아쉬랖 종수 씨 등 모두 15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참석..
[ 2017년 05월 26일]
알싸한 냄새로 익어가는 여름, 오메 마늘 열렸네!
초여름 볕에 말라가는 마늘이 정겨운 거류면 은월리의 5월 풍경이다. 봄 내내 땀 흘려 농사지은 마늘이 마르면 살뜰한 농부는 씨알이 굵은 것만 거둬 대처의 자식들 몫을 제하고, 내년을 위해 좋은 종자를 남겨두고, 조금 못생긴 알맹이들만 본인 밥상에 올릴 것이다. 그런 농부의 정성을 도시..
[ 2017년 05월 26일]
고성문화원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지난 19일 고성소방서 옆 농경지에서 문화원 농경분과 회원 부부 20여명이 전통방식인 손모내기를 직접 재연해 잊혀져 가는 우리 농경문화를 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고성농요보존회원들의 농요공연과 고성초등학교 김설영 교장과 함께 ..
[ 2017년 05월 26일]
미세먼지 집계 엉터리 군민 건강 나 몰라라
최근 환경부의 미세먼지 배출량 집계가 엉터리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고성군도 미세먼지 및 대기질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환경부가 대기정책지원시스템을 통해 매년 공개하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의 국가배출량이 실제 배출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 2017년 05월 26일]
윤달 특수, 그러나 고성에서는 잠잠
윤달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조상 묘의 이장 등을 위한 화장 예약이 줄을 잇고 있지만 고성은 윤달 특수를 맞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윤달을 앞두고 고성군공설화장장에 개장 및 이장을 위한 화장 문의전화가 조금 늘어나기는 했으나 증가량..
[ 2017년 05월 26일]
전입축하금 1인 가구 지원 안 돼 형평성 지적
전입신고 후 지원되는 축하금이 1인 가구 전입세대에는 지원되지 않아 형평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고성읍에 거주하는 A씨는 “다른 지역에 살다가 직장 때문에 이사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비슷한 시기에 전입해온 지인은 전입축하금을 받았다고 했다”며 “전입신고 당시 안내받은 게 없어 ..
[ 2017년 05월 26일]
재경고성문협 고향서 춘계문학 기행
ⓒ (주)고성신문사 재경고성문협(회장 서병진) 주관으로 2017년 춘계문학 기행지를 고향으로 택하고 한국시사랑문학회 주최로 지난 13일과 14일 1박 2일로 49명이 서울 양재역에서 오전 8시 출발했다. 차내에서 국민의례를 갖고, 이연찬 고문 축시 ‘희망찬 문학기행’을 낭송..
[ 2017년 05월 23일]
원우장학금이 도전의 시금석이 되기를
원우장학회의 고향인재 사랑이 36년째를 맞는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졌다.원우장학회(이사장 박창홍)은 지난 13일 고성교육지원청 강당에서 2017년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성중앙고등학교, 고성고등학교, 철성고등학교, 경남항공고등학교 등 군내 4..
[ 2017년 05월 19일]
고성출신 김경수 의원 국정기획자문위 전진배치
고성 출신 김경수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에 전진배치됐다.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참여하는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
[ 2017년 05월 19일]
소가야회 골프 경사 났네!
소가야회(회장 허협, 사무국장 강종성)가 종기월례회 라운딩에서 홀인원 에이지 슈트 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경사가 났다.소가야회는 1994년 결성된 재경고성중학교 동문들의 친목 모임 중 하나며, 골프로 체력을 증진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매월 셋째 화요일에 월례회를 갖는 모임이다. ..
[ 2017년 05월 19일]
재경고성고동문 체육대회 가족야유회 가져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재경고성고동문회(회장 최상락․11회)는 경기도 양주시 일영유원지 소재 ‘초원의 집’에서 동문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록을 만끽하며 동문체육대회 및 가족야유회를 가졌다.이병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최상락 회장은 모교는 명문..
[ 2017년 05월 19일]
행복한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만들듯이…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하였다.힘차게 솟아오르는 대지의 기운처럼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인 달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달에도 다함께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지난달에도 우리 공단이 많은 대외 수상을 하여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다시 한 번 나누고자 한다.먼저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에서 ..
[ 2017년 05월 19일]
노년세대의 슬픈 자화상
노년세대는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다. 동족상쟁으로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6.25동란을 겪었고, 이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덩어리에서 지독히 가난과 모진 고통을 감수하면서 생명을 이어왔다.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메고 제대로 된 밥 한끼 못먹던 보릿고개가 있었고, 검정고무신에 옷이 없어..
[ 2017년 05월 19일]
간사지가 앓고 있다
이제는 거의 떠나고 없지만 겨울이면 매년 잊지 않고 고성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다. 추운 북쪽지방에서 간사지를 찾아오는 철새들이다. 하긴 철새들만 오랴? 철새와 함께 간사지의 무성한 갈대숲을 보기 위해 탐방객들도 함께 온다. 간사지는 갯가 옆에 조성된 무성한 갈대밭이 특이한 풍광을 만..
[ 2017년 05월 19일]
배둔시장이 들썩들썩 흥겨운 거리 음악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심영민)는 지난 14일 배둔장날을 맞아 면민과 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민을 위한 힐링이 있는 거리공연을 개최했다. 고성예총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마암면 놀이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 2017년 05월 19일]
국가유공자라는 자부심과 긍지 가져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고성군지회(지회장 김경수)는 지난 16일 고성군보훈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상이군경회 고성군지회, 전몰유족회, 전몰미망인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김경수 지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변재업 회장이 취임했다...
[ 2017년 05월 19일]
신라 박혁거세왕의 후예라는 자부심을 가지자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박씨 고성군지부 종친회는 지난 12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용삼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남술 회장이 이임하고 박창홍 회장이 취임했다. 박남술 이임 회장은 “우리 박씨 종친회는 파와는 상관없이 한 핏줄이며 신라오릉..
[ 2017년 05월 19일]
한마당 축제로 하나 되는 하이면민
하이면을 둘러싼 산천에 오색가지 꽃이 화려함을 수놓고 수대를 걸쳐 면을 지켜온 초목의 푸르름까지 더해 마음속까지 깊어지게 하는 오월 하이면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가 펼쳐졌다.하이면체육회(회장 박성대)는 지난 13일 하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이면민, 출향인, 초청인사 등 700여 명이 모..
[ 2017년 05월 19일]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33

[ 2017년 05월 19일]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