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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 온 진로교육지원센터 경남 롤모델 돼야

김향숙 의원 5분 자유발언
프로그램 활용공간 효율성 지적
실수요자가 인증하는 프로그램 필요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 고성신문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을 진로교육지원센터의 경남 롤모델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향숙 의원은
지난 13일 제25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내놨다.
김 의원은 “민선 7기가 절반 이상을 지나면서 백두현 군수님 취임 이후 변화과정을 돌아보면 우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역동적인 변화와 과감한 혁신으로 우리 군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면서도 “일부 시책사업의 경우,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추진 동력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다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다. 앞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을 위한 정책들이 더 원활하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향숙 의원은 “청소년센터 안에는 드림스타트, 청소년 상담실, 행복교육지구, 교육발전위원회, 방과후 아카데미 등 여러 기존 사무공간이 있어 청소년센터가 마치 집행부의 일부가 이동해 온 듯한 인상이 강해 보인다”면서 “기획 당시의 계획을 최대한 살려 청소년을 위한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라며 청소년 센터와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활용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센터가 우리군의 청소년에게 유익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군의 청소년센터가 출발이 늦은만큼 우리군에 국한된 센터가 아닌, 국가에서 인증해주는 센터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현재 우리 고성군에는 청소년센터장이 진로교육지원센터장을 겸직하는 전문임기제 관장 1명을 비롯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7명이 근무하는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이 충족된 만큼 국가와 실수요자가 인증해주는 프로그램 개발로 한 발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향숙 의원은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현재 창원시만 지자체에서 주관하고 있고, 김해·양산·통영시는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있으나, 우리군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50%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동으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주관하고 있다”면서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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