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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룡엑스포 민간인 10명 채용 5억 원 출연금 인상요구

행사 마케팅업무 임기제공무원 배치
추석연휴 9천 명 입장 5천만 원 수익 올려
우정욱 의원 겨울철 관광객 유치계획 세워야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08일
ⓒ 고성신문
내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황종욱 엑스포사무국장은 지난 7일 열린 고성군의회 월례회에서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로 당초 올 열릴 예정이였던 공룡엑스포를 내년 9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52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연다.
사업비 70억7천400만원을 들여 115만5천명의 입장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엑스포사무국은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관광지사업소와 통합운영하면서 공무원 추가파견없이 민간인 채용을 확대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혹보해 내년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룡엑스포 입장권은 현재 26만1천966장 20억7천500만 원 어치가 판매됐다.
환불은 1만462매 800만 원이 지급됐다. 지난 추석연휴에 9천여 명이 입장해 5천여만 원의 입장수익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설치된 전시물의 경우 엑스포개최전까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위한 파손과 노후화를 대비히고 있으며 공룡진품화석 240여점이 전시돼 초등학생 유치원을 40명을 대상으로 관람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당항포관광지를 부분개장을 하면서 엑스포콘텐츠 노출방지를 위해 영상관을 포함한 전시관은 미 개장하고 있다.
엑스포사무국은 민간전문가 10명을 채용키로 하고 출연금 5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
이용재 의원은 민간인 10명을 채용하여 어떤 업무에 배정할 것인지를 질문했다.
황종욱 국장은 “임기제공무원을 뽑아 엑스포행사 전문성을 살려 행사 마케팅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우정욱 의원은 “지난 추석때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겨울철에도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4계절 테마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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