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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을 위하고 더 나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열 선거사무실 개소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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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원 다선거구(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면)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진열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지난 21일 영오면 영회로 526번지(영오면사무소 옆)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원을 비롯한 주민, 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4.15 선거 필승을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하창현 고성군의원은 “현재 고성군의회는 민주당 의원이 2명뿐이다. 민주당의원이 1명만 더 의회 입성에 성공한다면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든 한번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이번에 꼭 김진열 후보가 의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당원동지 여러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께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임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당원동지 그리고 모든 고성군민께 감사인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농촌 현장을 일구는 주체가 농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성은 그동안 고성군민을 지배한 보수, 토호세력으로 인해 중앙에서 공천장만 받으면 당선되는 즉, 중요한 것들이 뒤로 밀려나고 변화에 침묵하는 지역주의에 매몰되어 살아왔다”며 “이제는 변해야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민수당 안정화와 행복브라보택시 확대 운영, 벼육모 지원사업(동고성농협 중심), 옥천사까지 진주시내버스를 연장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진열 후보는 “농민을 위하고 더 나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열심히 뛰고 농민들과 모든 고성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함께 하겠다”며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약속을 지키는 군의원이 될 것을 맹세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봄을 준비하는 농민만이 미리 종자를 챙기듯이 고성의 새로운 봄을 위해 미래 고성군의회는 더 준비된 김진열이 이끌어 나갈 것을 자신한다”며 “이번 선거에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후보는 전 고성군농민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농업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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