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3 오후 04:39: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의회

황보길 의원 보유 재산 24억8천여만 원, 공직자 중 최고

공직자윤리위원회 공직자 재산 공개
백두현 군수 20억5천501만 원
최을석 의원 11억2천여만 원
천재기 의원 부동산 33억1천여만 원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7일
ⓒ 고성신문
군내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 13명 중 황보길 도의원이 24억7천815만3천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백두현 군수는 20억6천501만 원으로 신고했다.
지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황보길 도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9천414만8천 원이 감소했으나 군내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황 의원은 본인 소유 부동산 가액의 변동과 동해면 용정리 일대 본인 소유의 토지 상속으로 재산이 감소했다.
백두현 군수는 부동산 보유 총액 10억4천740만5천 원이며, 부동산 가액 변동으로 증가한 1천279만4천 원과 본인을 포함해 아버지, 배우자, 아들들의 급여소득으로 예금이 증가하면서 총 8천643만9천 원의 재산이 늘었다.
백 군수는 허성무 창원시장 다음으로 도내 시장·군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원 중에서는 최을석 의원이 11억2천221만9천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박용삼 의장이 9억2천208만7천 원, 하창현 의원이 8억8천697만8천 원, 이용재 의원이 8억4천387만3천 원으로 뒤를 이었다.
천재기 의원은 7억6천144만5천 원, 이쌍자 의원은 4억7천125만5천 원, 김향숙 의원이 2억7천100만5천 원, 이옥철 도의원이 1억1천979만2천 원, 배상길 의원이 9천886만5천 원, 김원순 의원이 6천475만6천 원, 정영환 의원이 4천566만9천 원을 신고했다.
하창현 의원은 급여 및 임대소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 비해 1억2천332만5천 원이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용삼 의장이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급여소득으로 예금이 증가하면서 8천379만1천 원의 재산이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최을석 의원은 부동산 가액 상승과 급여소득으로 예금이 늘어 총 5천522만2천 원, 이용재 의원은 5천322만4천 원이 증액됐다.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 천재기 의원이 33억1천320만2천 원으로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보길 도의원은 19억4천361만6천 원, 김향숙 의원이 19억7천375만7천 원, 하창현 의원이 11억4천720만7천 원, 백두현 군수가 10억4천740만5천 원으로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재 의원은 8억3천840만7천 원, 최을석 의원은 7억7천391만1천 원, 박용삼 의장 6억1천477만6천 원, 이쌍자 의원 5억7천421만9천 원, 배상길 의원 2억3천228만1천 원, 김원순 의원 9천128만5천 원, 이옥철 의원 9천만 원, 정영환 의원이 8천70만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한편 이번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들 중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과 1억 원 이하는 각 3명이었다.
정기 재산 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신고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전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 심사를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산심사 결과 등록대상 재산 허위 기재,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