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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최형두 향우 미래통합당 마산합포 후보 확정

자랑스러운 3.15의거 도시
마산합포 시민의 변화와 희망을 대변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 고성신문
고성 출신 최형두 향우가 미래통합당 마산합포 국회의원선거 후보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최형두 후보는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의에 저항하여 나라를 바꾼 자랑스러운 3.15의거의 도시 마산합포 시민의 변화의 희망을 대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2020년대 새로운 10년이 시작된 특별한 봄이다. 문정권의 실정을 엄중히 심판하라는 마산합포 시민들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반드시 총선승리를 이루라는 당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인다. 오만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라는 국민 명령에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날 “80년대 전두환 정권 아래서 민주화운동에 투신하고 이 과정에서 국가보안법, 집시법 등을 위반한 것을 들어 저를 비판하시고 걱정하는 마음 잘 알고 있다”며 “민주화운동 경력을 숨기지도 자랑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34년 전 사건을 갑자기 꺼내, 그것도 공소장도 판결문도 아닌 당시 안기부 수사발표 기사를 근거로 최형두를 공천 부적격자로 비난하고 있다”며 과거 이력을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전두환 정권 때의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이라며 “합리적인 자유 우파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이주영 의원님이 그 동안 해 오신 마산 발전을 위한 노력, 후배들이 이어가겠다. 의원님이 가졌던 희망, 저 최형두가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마산합포 국회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최형두 후보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직선제 개헌이 성취되고 YS, DJ 양 김 씨 측에서 정치권 참여제의도 있었지만 이미 민주주의가 상당히 실현된 만큼 저는 제 실력을 길러서 대한민국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회고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유학 기간과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 기간 중 한미관계 비사를 취재하면서 한미동맹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내용을 담은 졸저 ‘아메리카 트라우마(위즈덤하우스 2012)’는 당시 박승춘 보훈처장이 조선일보에 필독서로 추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형두 후보는 보수정부시절 국무총리 공보실장(1급), 박근혜대통령 취임직후 청와대비서관(1급)등의 공직임용절차에서 확실히 검증된 사람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불의에 저항해 나라를 바꾼 자랑스러운 3.15의거의 도시 마산합포 시민의 변화의 희망을 저는 대변하고 싶다”면서 “특히 올해는 3.15 의거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20년대 새로운 10년이 시작된 특별한 봄이다. 문정권의 실정을 엄중히 심판하라는 마산합포 시민들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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