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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 ⓒ 고성신문 |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협심증, 혈관성형술, 심장동맥 우회술, 심근경색 우려, 뇌졸중 우려가 있는 분, 높은 심장칼슘수치를 가지고 계신 분,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뇌졸중, 심장정지로 돌아가신 분, 혹은 당뇨병이 있으신 분은 보통 고지혈제품, 특히 스타틴 계열 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고지혈 제품은 장기 복용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런 화학제품을 장기적으로 먹어도 되나, 혹시 독성은 없나 부작용은 없나 걱정이 됩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효과와 안전성이 증명된 ‘천연(All Natural)’ 고지혈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지금 스타틴 계통의 처방약 고지혈 치료제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저희의 천연 제품이 장기적으로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당뇨 제품군은 이미 몇몇 주요 국가의 인허가는 물론 의료진들과 몇몇 국가의 당뇨협회에도 상당히 잘 알려져있고, 캐나다 공식 소비자 보호기관으로부터 ‘세계 1위’라는 광고를 해도 된다는 허가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는 ‘올해의 당뇨치료제/고혈압치료제’ 수상을 할 정도로 시장에 굳건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저희 엘레오틴 제품군 중에서 고지혈증을 위한, 나쁜 콜레스테톨을 저하시켜줄 수 있는 뛰어난 독자 제품이 없어서 오랫동안 고민하였습니다.
모든 제품의 개발시, 저희 EBMR사가 추구하는 것은 1)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지만, 2)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고, 3)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어서, 4) 독성이 심해서 오래 쓸 수 없는 양약을 대체할 수 있는, 5) 절대 안전한 고급 천연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런(양약의 효과를 훌쩍 뛰어넘으면서도 안전한) 천연 제품군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고지혈증에 대해서는 위 기준을 충족시키는 천연 제품을 오랫동안 찾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연구가 미진했던 탓도 있었지만, 기존의 병원에서 처방하는 양약(스타틴 계통: 상품명은 여러가지 – Lipitor, Ator, Lescol, Mevacor, 조코르, 프라바콜… 등. 전문용어로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s라고 합니다)이 그 효과가 상당히 좋아서, 그를 훌쩍 능가하는 100% 천연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희는 성공하였고, 스타틴 계통 양약들보다는 부작용을 줄이고, 스타틴 양약들보다 효과를 더 강하게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스타틴 계통양약들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간의 염증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가 쓴 책(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에 이러한 보조제품의 개발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효과와 안전성에 관해서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완벽한 결합상품으로 의학사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전제품은 모두 몸에 좋은 고급 천연 재료만을 엄선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여 제작 및 생산됩니다. 고지혈증이 없으신 분들도 일반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Eleotin® R-Square는 중국과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천연 콜레스테롤 저하치료법인 ‘붉은 쌀효모(紅曲)’의 추출물입니다. 처방 스타틴 양약과 완전 동일한 기전(작용원리)을 통하여 처방 양약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천연물이 사용되어,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거기다 이 물질과 잘 조화를 이루는 다른 천연물질들이 첨가되어 있어서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만듭니다.
*기존 스타틴 계통 양약들의 부작용은 주로 근육 통/운동시 부상가능성 증가/근육에 힘이 없어짐, 뇌졸중위험증가, 감기에 잘 걸림, 간의 염증을 증가시킴, 당뇨(인슐린저항성증가), 기억력감퇴/인지기능감소, 소변시 통증/검은색 소변/요도염, 변비, 다른 여러 양약들과의 충돌 (*특히 심함: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약 50종), 그레이프 프루트 등의 음식들과의 충돌, 기름기가 있는 식사와 충돌 등입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실 적에 같이 드시도록 권하는 음식들은 마늘, 올리브오일, 견과류, 강황, 녹색 채소, 녹차, 고구마 등입니다. |
입력 :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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