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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연근전-19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
ⓒ 고성신문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대량생산이 등장하기 이전 모든 상품은 손으로 만들었다. 산업화 초기에는 시장 전체에서 대량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대량생산이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한 후에는 그 문제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주식을 수제로 만들어 먹었다. 그러나 최근 몇 십 년간 대량생산 식품인 가공식품 등 안 먹던 식품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 몸의 면역계에 이상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대량생산 식품의 섭취가 질병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유전보다 우리네 식습관과 흡연, 스트레스가 질병을 유발한다.
물론 나쁜 환경 탓도 있다고 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을 발표했다. 소시지, 핫도그, 육류 통조림, 말린 고기, 훈제 등 가공육을 담배, 석면과 같은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붉은 고기는 2군 발암물질로 평가를 내렸다. 더 답답한 것은 각종 가공식품의 시식회가 좋은 예다.
2019년 현재 식품의약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감미료, 보존료, 산도조절제, 영양강화제, 향미증진제, 착색료, 제조용제, 살균제 등 무려 618종이다. 이런 식품첨가물을 사용을 하여 육류와 음료, 식품 등을 만든다. 아울러 첨가물 종류는 매년 늘어가는 추세다.
그 중 몇 가지를 예를 들어보자.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하는 보존제는 다량 섭취시 간에 악영향을 미쳐 간암이 발생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가공 포장된 식품을 살균하는 살균제는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등이 발생한다.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하는 착색제는 간, 혈액, 신장, 뇌 등에 질병을 유발하여 암을 발생시킨다.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하는 발색제는 간암,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등을 일으킨다.
그 외 탈색제는 재래시장의 우엉, 도라지 등은 문제로 치면서 식품기업의 탈색제는 위생상 문제없다고 넘어 간다.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드는 탈색제는 다량 섭취하면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등을 발생시킨다. 또 감미료는 콩팥장애를. 화학조미료는 갑상선장애를. 안정제는 몸 안의 중금속배출 방해를. 팽창제는 중금속 중독 등을 이루 셀 수 없이 많다. 식재 선택에 지혜가 필요한 때다.

# 수험생을 위한 연근전
효능 :
산어해독(散瘀解毒)한다. 추위로 혈관이 수축되어 발생하는 어혈을 제거하고 독성을 풀어 뇌세포가 맑아지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 : 연근 반개 240g, 강황가루 20g, 밀가루 50g, 계란 1개, 올리브유, 소금

만드는 법
썰은 연근에 계란을 입히고 강황을 넣은 밀가루 반죽을 입혀 전을 만든다.

조리Tip
반죽에 당근을 함께 넣으면 뇌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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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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