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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는 꿈을, 고성에는 문화의 향기를!

고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색소포니스트 김민성, 현악3중주 ON악단 협연

황선옥 시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고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이종호·단장 박길자)가 열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현악3중주 ON악단과 함께 꾸미는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270석 규모의 관객석을 꽉 채운 가운데 시작된 공연은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으로 알려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K.525)를 시작으로 마이웨이(My way), 하얀거탑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인 ‘B rossette’,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는 고성 출신 색소포니스트 김민성 씨가 고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고잉 홈(Going home), 페퀴나 차르다(Pequena Czarda) 등의 곡을 협연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의 음악과 예술에 대한 재능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의 현악3중주 ON악단과 협연으로 ‘신아리랑’ 등 익숙한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공연 말미에는 ‘별빛 같은 사랑아’ 등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연주해 관객과 함께 만드는 무대가 이어졌다.
박길자 단장은 “창단 이후 벌써 열 번째 연주를 할 정도로 고성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자체와 군민의 격려와 관심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고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고성의 문화다양성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이자 고성군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16년 창단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군내외 무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연주회에서는 어린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황선옥 시민기자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황선옥 시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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