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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싱가포르에도 K-탈춤 한마당 “얼쑤”

싱가포르 최대도시
마리나스퀘어에서 공연
문둥북춤 원양반 말뚝이춤
열광의 도가니로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24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한국의 대표 탈춤 고성오광대가 싱가포르에서 K-탈춤의 진수를 선보였다.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Korea Travel Fair 2024)에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 예능보유자를 비롯한 20여 명이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허옥희 이쌍자 군의원 등도 동행했다.

이번 행사는 ‘Uniquely Yours in Korea’ 오직 한국에서만 경험 가능한 특별하고 차별화된 여행 강조를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탈춤 중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탈놀이 공연을 통해 싱가포르에 한국문화관광 홍보와 관광객유치를 해 나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고성오광대보존회 이외에도 뮤제컬세프, 김다혜X황규창 공연단들로 행사기간 동안 싱가포르 한인회 등 약 5만 명 이상이 공연장에 방문해 한국문화를 알렸다.
싱가포르에서 최대 관광지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가든스바이더 베이와 머리언공원,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이 위치한 마리나 스퀘어 백화점 광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고성오광대 제1과장 문둥북춤을 비롯한 제2과장 원양반 말뚝이 춤을 선보이고 버나놀이 판굿으로 이어져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19일 마지막날은 싱가포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울러진 뒷풀이 한마당은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장은 “고성은 공룡으로도 유명하지만 대한민국의 자랑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면 상족암 공룡발자국을 한 번 구경해 고성은 더욱 친근감이 가는 곳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이번 공연에서 고성오광대야말로 싱가포르 시민은 물론 전 세계관광객들에서 한국의 탈춤을 알리는 문화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칭찬했다.
전광열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장은 “코로나19 이후 5년만에 가는 해외공연인 만큼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일정이 됐다.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한 판굿, 버나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예술을 선보여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를 알렸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강원도, 여수 등 전국 지자체에서 홍보관을 마련해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에서 한국관광부스도 열어 열띤 관광객유치전을 펼쳤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동남부 말레이반도 최남단에 있는 공화국으로 인구 약 567만 명의 금융과 무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나라이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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