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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는 우리의 필수 생활도구입니다

이판철 전통물레장인
전시회 열려 눈길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03일
ⓒ 고성신문
전통물레 장인 이판철 씨의 전통물레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전통물레 명인인 이판철 전통물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물레와 이판철 씨의 목탁치는 물레, 공룡물레 등 창작물레도 전시돼 또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다.
지난 30일 개막 첫날 국가문화유산원 천귀순․김미자․김미경․신민아 이수자들이 비나리 공연과 성주풀이․진도아리랑 등 축하공연을 펼쳤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이판철 전통물레전시회에는 대살물레를 비롯해 도자기물레 실날레 틀 등 다양하고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판철 전통물레장인은 “물레가 실을 만드는 우리의 필수 생활도구로 인류문명과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며 사라져 가는 생활도구에서 현대 예술적인 미로 접목해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판철 장인은 고성농요이수자로, 대한민국 대한명인 전통물레 명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전국 대상 물레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우리전통물레를 알려 나가고 있다.
/하현갑 기자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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