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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출신 전지연 신은비 선수 3관왕

전국체전 고등부 여자역도에서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5일
ⓒ 고성신문
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여자 역도에서 고성의 자랑스런 여자 역사 고성여중 출신 경남체고 전지연 신은비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 49k
g 경남대표(고성여중-경남체고 3학년) 전지연 선수는 인상 66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용상 80kg 금을 포함 합계 146kg 금메달를 따, 3관왕이 됐다.
여자 고등부 76kg 급 경남대표(고성여중-경남체고 3학년) 신은비 선수도인상 92kg 금, 용상 122kg 금, 합계 214kg 금메달로 3관왕을 달성했다.
고성의 자랑스런 여자 역사들의 3관왕을 달성에 백찬문 고성군체육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이 전지연 신은비 선수를 축하하면서 격려했다.
전지연 선수는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어 기쁘다. 올해 초 전국 역도대회에서 3관왕을 한 적이 있기에 속으로 욕심은 있었다”며 첫 3관왕 소감을 밝혔다.
전 선수는 “체격이 왜소해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다. 장점은 체급을 유지하려고 다이어트하거나 이런 거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고 했다.
전지연 신은비 선수는 “2024년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고 싶다”며 희찬 포부를 밝혔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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