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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함께하는 주민공감정책 2차 투어 인기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31일
ⓒ 고성신문
고성군은 지난 25일 2020년 문화재 지역 주민공감정책 사업으로 ‘깨우고, 함께하고, 남기는’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재 지역 주민공감정책 사업은 문화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재 보존과 지역개발 등 주민재산권 행사 관련 갈등을 완화하고 문화재 정책에 대한 공감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군민 50명과 함께 국가등록문화재 고성 학동돌담길, 천연기념물 제411호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국가지정 보물인 ‘괘불탱 및 궤’ 문화재가 있는 운흥사, 경남도 지정문화재 ‘고성 소을비포 진성’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질학 박사를 초청해 문화재에 대해 한 걸음 더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토크콘서트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군민은 “그동안 문화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 일상적으로 지나치면서 문화재를 관람했는데, 해설사와 전문가의 설명으로 문화재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을 탈피하게 됐다”며 “문화재의 참된 의미와 필요성를 배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국 문화관광과장은 “나날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가야사 문화재를 통해 역사 깊이를 더하고 우리 군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재와 함께 하는 주민공감정책’ 행사가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끝나 더 많은 군민께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가야 역사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3차 체험행사를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초․중 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43회 소가야문화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원행사와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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