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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갑 전 향우연합회장 고성군민상 선정

4년만에 탄생한 군민상 수상자
재경향우회 이끌며 고향에 도움 앞장
고향 후배 위한 장학, 멘토링 사업 펼쳐
고성군민에 성원 보답 위해 노력하겠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0일
ⓒ 고성신문
최윤갑(얼굴 사진) 전 재외고성향우연합회장이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탄생한 수상자다.고성군민상선정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심의위를 소집해 후보 6명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최윤갑 전 회장은 심의위원 16명 중 14명의 찬성으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윤갑 전 회장은 1990년대 중후반 재경고성향우회에 가입한 후 감사와 부회장 등을 거쳐 2017년 14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2년간 향우회를 이끌었다.향우회장 재임 당시 경기 침체로 힘든 고향 고성의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고향방문 행사 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향우회 행사 개최 시 취나물이나 멸치, 방울토마토 등 고성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는 등 고향을 위해 노력했다.생전 나눔과 베풂을 강조했던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해 어머니의 장례 7남매의 뜻을 모아 조의금 5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고성군에 기탁했다.고향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2년에는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수도권의 대학에 진학하는 고성 출신 신입생들을 위해 환영회를 개최하고 지역 선배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조언을 듣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시아교류협회와 함께 군내 재학생 꿈토링 서울탐방행사, 꿈잡기 진로탐색캠프 등을 개최해 지역 후배들이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고성의 전통문화예술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고성오광대보존회와 엄홍길휴먼재단에 수 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경고성향우회에서 제정구기념사업회에 지원금을 전달했고, 고성 출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운영하는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에도 후원했다.고향 고성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인 공룡엑스포는 앞장서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입장권을 미리 구매해 주변에 전달한다. 소가야문화제 때는 재외고성인연합회 22개 단체와 함께 고성을 찾아 출향인민속경기 등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처음 회장직을 맡을 당시 2016년 말 5천300만 원이었던 향우회기금은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 7천200만 원으로 불어나는 등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최윤갑 전 회장은 “다른 어떤 상보다도 고성군민들이 주는 상이라 가치있고 감격스럽다”면서 “앞으로 고향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바른 길을 걷고 고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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