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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다녀와서 선배님들처럼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재경고성중동문회, 후배들 해외 역사 문화탐방 지원
박지홍 한근우 강지완 전호찬 학생 4명 선정
5박 6일간 백두산 등 고구려 유적지 탐방 예정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8일
↑↑ 지난 4일 고성중학교 도서관에서 해외 역사 문화탐방 출정식 및 장학증서, 기탁도서 전달식이 열렸다.
ⓒ 고성신문
↑↑ 이상림 회장(왼쪽)이 윤승필 교장에게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고성신문
재경고성중학교 선배들의 후배 사랑은 올해도 계속됐다.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회장 이상림)는 지난 4일 모교 도서관에서 2024 해외 역사 문화탐방 출정식과 장학증서, 기탁 도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 이상림 동문회장과 김삼석 부회장, 강두석 사무국장, 허동원 총동문회 사무총장, 정순욱 사무국장, 고성중학교 윤승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는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해외 역사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박지홍, 한근우, 강지완, 전호찬 학생이 선발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백두산과 대련 일대의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전달식에서는 이상림 동문회장은 윤승필 교장에게 학교발전기금 600만 원과 후배들을 위한 도서를 전달했다.
이어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해외 역사 문화탐방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상림 동문회장은 “이번 해외 역사 문화탐방이 인생에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졸업하고 나중에 서울에서 취업하면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를 찾아 후배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해외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 열심히 공부해 향후 동문회에도 가입해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지원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라고 감사해 했다.
허동원 고성중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은 “고성중은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조합장 등 지역에서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는 국가를 위해 일하는 동문이 많아 고성중학교를 졸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해외 역사 문화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선배들보다 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세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윤승필 교장은 “1951년 개교 이후 역사와 전통에 빛 나는 고성중학교는 학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지역의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교육기관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모교의 발전과 후배 교육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학교 발전 기금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경고성중동문회에도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황영호 기자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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