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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귀한 뜻 세계에서 펼치겠습니다!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
해외역사문화탐방 출정식
정승권·박승원 학생
8박10일 일정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등 유럽 탐방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5일
ⓒ 고성신문
후배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의 사랑이 올해도 이어졌다.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회장 강재환)은 지난 4일 모교 도서관에서 2019 해외역사문화탐방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기석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고성중 동문과 고성중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해외문화탐방에 앞서 덕담을 나눴다.올해는 정승권·박승원(3학년 2반) 학생이 오는 27일 출발해 8박 10일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와 폼페이, 소렌토,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스위스 인터라켄을 거쳐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둘러볼 예정이다.강재환 재경동문회장은 “후배들의 해외문화탐방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동문회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후배들이 안목을 키우고 유럽의 역사를 탐방하며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유럽의 발전상을 직접 보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기석 총동문회장은 “처음 해외에 나갔을 때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느꼈고 이후 해외의 다양한 문화들을 접하면서 국제적 안목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면서 “모교 대표로 해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두 후배들이 다양한 것들을 보고 느끼며 삶의 방향을 정하는 기회로 여기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김남련 교장은 “부임한 후 동문회의 후배사랑에 감탄했다”면서 “후배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두 학생이 활기와 패기를 무기 삼아 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오길 바란다”고 말했다.해외문화탐방을 떠나는 정승권·박승원 학생은 “선배님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감사하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나하나 눈여겨 보고, 생각을 키워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또한 출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선배님들이 마련해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해외문화탐방은 조정립 전 회장이 우수인재를 발굴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쟁을 통해 학구열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처음 시작했다. 당시에는 성적우수학생 1명을 선정해 23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탐방을 진행했다. 이후 최윤갑 회장 재임 당시 2명으로 늘어난 탐방은 유럽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탐방국가를 확대하면서 선발인원 또한 늘어났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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