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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사 이전 구 공설운동장 공원조성 공론화 시작?

군청사 이전 방안 논의
고성읍 상권 살려 나가
구 고성군공설운동장
읍중심지 공원조성 여론
군민 의회 공론화 논의해야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
ⓒ 고성신문
고성군청사 이전과 구 고성군공설운동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놓고 본격적인 공론화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백두현 군수는 최근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군청사 이전과 구 공설운동장을 군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한 공론화와 용역조사를 지시했다.백 군수는 군 청사 이전의 기본원칙은 현재 청사 주변 상권도 살리고 새롭 이전되는 청사 주변위 새로운 상권을 살려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재생을 통해 고성읍 발전 방향을 위해 로드맵을 만들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 군수는 군청사 이전을 위한 공론화를 거쳐 신청사 장소를 결정하고 현 청사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군민들의 여론수렴을 거쳐 결정돼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현 청사는 매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사회단체공간이나 문화예술회관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대안을 놓고 좋은 방안을 찾아 나가 한다는 여론이다. 군은 청사 이전은 약 500억 원의 재원이 들 것으로 보고 이중 군비는 200~300억 원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성군은 매년 일반회계에서 20억 원 정도를 적립하고 있으며 공유재산매각 등을 통해 청사특별회계로 돌리고 있다. 
고성군 청사건립 특별회계 약 200억 원 정도 확보해 놓고 있다. 군은 군청사를 이전, 신축하여 고성군문화예술회관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군청사 이전에 대해 그동안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 청사 활용방안과 새청사 이전을 이제부터 군민과 의회가 함께 공론화를 거쳐 향후 고성군발전을 위한 도시읍 도시재생구상을 세워 나가야 할때이다는 여론이다. 또한 구 고성군공설운동장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공론화를 거쳐 결정해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현재 사회인야구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 공설운동장을 야구장이 스포츠파크에 조성되면 군민들의 휴식공간이나 문화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백 군수는 구 공설운동장 활용방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무원들도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군은 그동안 구공설운동장을 기부자와의 동의절차 등을 법적인 문제도 해결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구 공설운동장을 군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공원조성이 좋다는 의견이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구 공설운동장 주변에는 아이존빌 태영아파트 금강드림피아 덕진임대아파트 등 고성읍내 아파트단지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어 공원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주민들은 고성읍내에는 읍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없다며 구공설운동장은 매각하지 말고 공원이나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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