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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회화면향우회 김영수 회장 취임식 열려


배만호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0일
ⓒ 고성신문
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지난 28일 재경회화면향우회(회장 박갑판, 사무국장 공종옥)는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2019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에서 장근종 회화면장, 정희학 회화초등학교 총동문회장(회화초등학교 100주년 행사 준비단장 겸임), 하학열 전 고성군수, 허태일 재경고성향우회장, 제재형, 최윤갑 전 재경고성향우회장, 정종표 재경고성향우회 고문이 참석하였으며, 회화면향우회에서는 정윤성 원로회원, 최승열 초대회장과 많은 향우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박갑판 회장은 “지난 8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특히 회화초등학교 44회 동기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차기집행부가 해결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차기집행부 구성에서는 김영수 향우를 회장에 박상욱, 김옥이 향우를 감사로 선임하고, 김영수 신임회장은 고영양 향우를 사무국장으로 지명했다.김영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참석한 외빈과 회원을 일일이 거명하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재경회화면향우회를 이끈 최승열 초대회장과 이임하는 박갑판 회장, 특히 공종옥 사무국장(14년간 봉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회장은 침체된 재경회화면향우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향우들에게 ‘향우 1명 늘리기 운동’을 제안하며 협조를 당부했다.SNS를 통해 선후배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본인은 임기 동안 회원 상호간의 소통에 최대한 역점을 두며 솔선수범으로 헌신하고 선후배를 잘 섬기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회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또 선후배 기수별 모임, 임원진 모임, 임원진의 경조사에도 적극 참석하겠다며 고성만세! 회화만세! 향우모두만세!를 외쳤다.
배만호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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