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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고성동문회 군수와 간담회 가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회장 김두경)와 지역 학생회(회장 전우진)는 지난 19일 이상근 고성군수와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방통대 고성학습관의 고성군평생학습관 용도 변경에 따른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6명이 참석해 학습관 이용 및 개방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김두경 동문회장은 “20년 동안 방통대 학생들과 함께했던 학습관을 고성군에 돌려주어야 하는 상황이 매우 아쉽다”라며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불편이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전우진 고성지역 학생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동문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학습관을 방통대 학생들이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상근 군수는 “기존 고성학습관의 노후로 건물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한시적으로 1층 학습실에 대해서 19일부터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및 전화 예약을 통해 대관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방통대 학생들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진입도로 개설과 새 단장 등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한 건물로 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성지역회와 고성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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