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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생존 비상대책위 구성

대화항공 등 참여
대정부 건의문 발표
특별고용지원업종 요구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5일
ⓒ 고성신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가칭) 항공산업 생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
비상대책위에는 사천시와 경남도의회, 진주
·사천시의회, 진주·사천상공회의소, KAI제조분과협의회, 사천항공우주클러스터 회원사, 대화항공, 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 회원사,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추진단장으로 KAI 제조분과협의회 황태부 회장을 선출했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대정부 건의문에서 항공산업 금융지원 확대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 포함 △항공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요건 완화 △정부 항공전력화 사업 국내 조기발주와 확대시행 등 항공산업 뉴딜정책 추진이다.
비상대책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 물량 감소 여파로 국내 항공업계가 고용유지와 운영의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국내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정부 건의문에는 항공산업 금융지원 확대 및 고용유지 지원 대책으로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 포함 △항공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지정,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요건 완화 △정부 항공전력화 사업 국내 조기발주 및 확대시행 등 항공산업 뉴딜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장기화로 인한 항공기 제작 물량 감소 여파로 고용유지 및 운영의 위기에 직면하여 이를 타개하고자 항공산업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동참했다.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은 한국항공우주산업 박경은 실장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항공산업 전망’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패널토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임 및 대정부 건의문의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토론은 조태환 경상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패널에는 경남도의회 박정열 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진흥협회 신만희 기획실장, 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 김태화 회장, KAI 제조분과 협의회 황태부 회장이 참석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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