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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리 옥수수 냉해 피해 입어

고성읍 월평리 110농가 205 피해
거류면 등 읍면 피해조사 실시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5일
ⓒ 고성신문
고성군내 옥수수재배농가들이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입어 신속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옥수수재
배가 가장 많은 고성읍 월평리 지역에서도 옥수수 모종이 일부 냉해피해를 입는 현상이 발생했다.
1차 조사 결과 월평리 신월리 옥수수재배농가 110농가 20%가 저온으로 인해 냉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과 농업기술센터는 피해조사에 착수해 조사를 펴고 있으며 월평리 옥수수단지는 냉해피해는 입었지만 수확에는 크게 문제없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월평리 옥수수 냉해는 2월초에 조기파종한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류면에서도 옥수수농가의 냉해피해를 입은 곳이 많아 피해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번 백두현 군수와 읍면장 회의에서 고성읍장과 거류면장이 이번에 옥수수 냉해피해에 대해 보고하고 피해조사를 건의하기도 했다.
월평리 옥수수재배농가들은 이번에 냉해를 입은 옥수수는 수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며 정확한 피해조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성읍 월평리와 거류면 옥수수는 7~8월 여름철 국도 14호선 도로변에서 고성의 여름철 명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냉해피해로 인한 수확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농작물 저온피해 신고 접수를 받았다.
읍면을 통해 피해신고 접수 후 재배관리업무처리에 입력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옥수수 등 농작물 저온피해조사를 신속히하여 보상범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군비 8천500여만 원을 들여 고품질 우량종자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벼 보급종 5천935포 찰옥수수 보급종 1천797봉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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