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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리비 굴 값은 상승세 유지

수산가공공장 49개소 884명 위생관리
추경 1억9천만 원 편성 수산물소비촉진 펴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고 있으나 가리비 굴소비와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고성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가공공장과 수출기업에 대해 위생관리지도와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군은 군내 수산물 가공공장36개소 715명(내국인 630명 외국인 85명)과 굴박신장 13개소 169명(내국인 141명 외국인 28명) 등 49개소 884명의 대해 인력수급 상황과 위생안전관리점검, 수산물 소비동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들 수산물가공공장은 현재 작업자가 지역주민 중심으로 일하고 있어 인력 수급에는 차질이 없다.
수산물가격도 가리비는 현재 수확이마무리 단계이며 가격은 ㎏당 4천500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굴은 78% 가량 수확이 완료되고 있으며 작황은 좋은 편에다 가격도 호조세를 보이면서 유통에도 별 이상은 없이 거래되고 있다.
미더덕은 70% 수확을 하고 있으며 창원지역 군납 납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별이상은 없는 상태이다. 진주담치는 진해만일대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채취가 금지돼 소비감소를 보이고 있다. 육상양식장의 넙치는 제주넙치 파동으로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수산물소비촉진을 위해 추경에 1억9천만 원을 편성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정책자금 금리를 1년간 0.5%포인트(P) 인하하고 지자체 소유의 수산물 도매시장 등의 임대료도 최저 1%까지 낮추기로 했다.
군은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수산물가공 작업장과 낚시어선 등에 대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킬 것을 지도하고 위생점검을 계속 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외시장분석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산물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수출 상담센터를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계약 지연·파기, 물류 차질 등 수산물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1644-6419, 이메일 kfic@kmi.re.kr) 혹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www.kfishinfo.net) Q&A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수출 상담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해외 수출 상담은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7개국 10개소)가 중심이 돼 운영되고 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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