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읍 죽계리 죽동마을 주민들은 마을쓰레기장에 버려진 쓰레기의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마을주민에 따르면 “마을쓰레기장의 쓰레기를 군에서 일주일에 2번밖에 수거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분리 수거조차 되지 않아 음식물쓰리기 등의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주민 김모씨는 “악취가 너무 심해 군 환경과에 문의를 했지만 환경과에서는 해당지역이 가구 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교통여건도 좋지 않아 분리수거를 자주해 갈 수 없는 실정”이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주민은 “쓰레기수거통이라도 만들어 비치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환경과에서는 감감무소식”이라며 군에서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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