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 후보는 동해면과 거류면에서 하학열 후보보다 많은 득표를 했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두관 당선자가 1만5천784표(50.3%)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 1만5천614표(49.7%)로 김 당선자가 160표를 더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