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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세계엑스포 100일도 안남았다

엑스포주제관 완공…30일 기념행사 열어 범군민 참여분위기 높혀
고성신문 기자 / 입력 : 2006년 01월 12일

오는 4월 14일부터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가 100일도 남지 않았다.


 


군은 당초 100일 기념행사를 30일 기념행사로 열기로 하고 엑스포 행사준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2006년도 군정방향은 엑스포 성공! 군민의 힘 하나로! 고성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준비해온 행사 관련 업무를 다시 한 번 더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4년 엑스포 기반조성 원년의 해 로 2005년을 엑스포 성공을 위해 군민과 함께 뛰는 해 로 정해 경남 110년사 최초의 세계엑스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시켜왔다.


 


경남도와 고성군은 국정홍보처, 한국관광공사 등 20개의 중앙부처 및 관련단체로부터 공식후원기관 승인도 받아 본격적인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엑스포 주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내에 조성된 엑스포 주제관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7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말 완공했다.


 


현재 전시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이 주제관은 생명과 환경의 공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지구전 이라는 주제로 회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주제관의 옥상은 당항만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당항만의 전경이 잘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의 주요행사로는 ‘세계3대 공룡박물관 교류전(중국의 자공박물관, 일본의 후꾸이 박물관, 캐나다의 로얄티렐 박물관), 발굴체험관, 로봇공룡관 등을 비롯한 전시행사가 이루어진다.


 


스트리트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 국제공룡학술 심포지엄, 국제화석광물쇼의 국제행사가 열린다.


 


수변무대를 활용한 지상 최고 수상쇼 ‘Water World'는 조명, 음향, 레이저 등을 이용해 화려한 워터스크린, 멀티미디어쇼가 연출된다.


 


이와 관련해 주 5일 근무제를 겨냥, 금·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엑스포행사장을 야간개장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과 연인을 위한 멋진 추억의 장소가 되도록 회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주차공간을 확보해 엑스포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없애 나가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입력 : 200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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