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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년 용맹한 호랑이 해를 맞아 동산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성군민들께 세배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우, 백준성, 김예원, 신단비, 최예은 , 김찬영, 이정서, 하동우 어린이.
개구쟁이들의 새해소망은 무엇일까? 아빠가 돈 많이 벌어와서 엄마 아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라나.
물론 친구들과도 싸우지 않고 더 친하게 지내는 것도 새해 소망이다.
아이들의 바람대로 새해에는 이땅의 모든 아빠들이 돈 많이 벌어 부자되고 가정이 화목해지길 염원한다.
이웃간에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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