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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농업축사에서 첫 송아지가 탄생했다.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내 생명환경축사에서 생명환경농법으로 키우고 있는 어미소가 지난 4일 오전 새끼를 출산해 관심 받고 있다.
6일 고성군에 따르면 이날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내 생명환경축사에서 처음으로 세살된 어미소가 생명환경 송아지를 출산하여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소, 돼지 및 닭을 사육하고 있는 생명환경축사는 특수한 공법으로 설치하여 축사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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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농업 축사에서 첫 송아지가 탄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