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16 16:11: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농수산

생명환경농업 친환경인증 반드시 받아야

완전 무공해 쌀 생산, 무항생제가축사육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3월 06일

 올해 생명환경농업살은 친환경인증(무농약이상)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고성군은 2009년 생명환

농업 벼 재배단지 조성을 29개단지에 조성키로 했다.



올해 토착미생물과 한방영양제를 이용한 완전 무공해 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벼 재배 단지 전체 친환경인증(무농약 이상) 및 GAP인증을 추진하고 친환경인증을 받지 못하는 단지는 생명환경쌀로써 판매가 불가능하다.



생명환경원예 재배단지조성은 7개단지 총 23ha에 과수 2, 채소 5농가가 참가하게 되며 친환경인증 및 GAP 인증추진이 돼야 한다.
생명환경축산 추진은 무항생제가축사육 9천500마리, 청보리재배 350ha에 생명환경 복합형 축사시설시범사업으로 3개소를 설치한다. 축사 508㎡, 부대시설264㎡에 한우, 돼지 등을 사육하며 무항생제 및 HCCP인증 축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인증수수료를 100%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환경농업 선도농업인양성은 위탁교육생 100명, 자체교육 3천10명을 교육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올해 생명환경쌀 원료곡 매입 및 판매 계획은 동진1호와 호품벼를 생산하게 된다.  총 378.9㏊의 재배면적에서 2천652M/T의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매입 예상량은 1천856M/T(4천6백40가마/40㎏)이다. 생명환경재배 벼 매입 등 유통·판매계획은 오는 3월중으로 확정한다.


 


학교급식 등 대형 소비처 계약재배를 3월~6월까지 추진키로 했다. 생명환경쌀 재배 벼 저장 및 가공시설에 대해 오는 4월중 사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생명환경농업 벼 저장 및 가공시설에 대해 오는 6월~10월중순까지 시설을 보완키로 하고 10월중순~하순까지 생명환경쌀 원료곡을 매입해 판매키로 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3월 0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