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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영오면위원회 박홍원씨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고성군협의회(회장 하학열)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한일뷔페에서 정기 회를 갖고 모범회원 수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경남도지사상에 김두경 백경숙 이규정 김세환씨가 받았다.
지방경찰청장상에는 허차순씨가 김인수 김용호 신기갑 박영규 여순달 이정자 강갑둘 김종주 김점태 최외숙 이근묵 이명선 김종순 최정식 서상희씨가 고성군수표창을 받았다.
삼산면 구종환씨와 하이면 정정남씨, 회화면 김운경씨가 바르게살기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하일면 김은수 영현면 김재순, 개천면 문삼점씨, 여성봉사회 김진입씨가 경남도회장상을, 서수갑 이석대씨가 군협의회장상을 받았다.
하이면 박원찬 대가면 강극 개천 강효운 구만 최웅림 마암 이규정 전위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하학열 현 회장과 이영국 정임식 최상현 제명도 제정인 김영덕씨를 부회장에 김권조 박천세씨가 감사에 유임됐다.
하학열 회장은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가 도내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있다며 진실, 질서, 화합이 고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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