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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특구 장기개발지구 확대

경남항공고 뒤편 서산공원 폐지, 보전녹지지역 변경 수남·상리연꽃공원 신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1월 16일

고성읍 송학리 일대 고성시외버스터미널~송학휴게소 부근이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 75.711㎡로  변경됐다.



주거지역은 일반주거지가 210만

6천297㎡ 줄고 준주거지역 7만2천455㎡ 늘어났다. 보전녹지가 8천705㎡가 늘고 자연녹지는 57만9천424㎡ 감소했다.



농림지역은 1천406만3천377㎡ 감소하고 일반공업지역 100만7천221㎡ 늘어났다.



지난 8일 고성군관리계획이 결정고시됨에 따라  보전 생산 관리지역이 세분화됐다.



이번에 고성군관리계획은 고성읍고시지역재정비와 비도시지역의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했다.



고성읍 기월리 일대 고성군의회 청사건립과 고성군행정복합형신도시건설 등 군정정책개발계획안이 수립이 가능해졌다.



동해면 장기리 등 조선특구배후주거지역 용도지역이 변경됐고 당항포관광지권역이 확대됐으며 고성읍 수남리 수변공원과 상리면 연꽃공원이 새로 신설됐다.



기월리 고성군의회청사건립 예정지는 자연녹지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 9만9천810㎡로 확대됐다.



남산공원 구역도 면적(85만5천㎡)은 변경없이 남산우회도로구간을 공원구역에서 제외시키고 별장횟집 앞 임야는 공원구역에 포함시켰다.



수남공원 13만3천365㎡을 신설했으며 경남항공고뒷편 서상공원을 폐지하고  자연녹지에서 보전녹지 5만5천㎡ 지역으로 설정했다.



당항포관광지개발진흥지구를 기존 348만4천644㎡에서 55만1천555㎡로 20만3천91㎡가 확대, 변경됐다.



동해면 장기개발진흥지구도 17만800㎡에서 38만2천421㎡로 21만1천621㎡가 늘어났다.



삼산면 판곡리 소재 고성군폐기물처리시설지구도 133만5천777㎡가 늘어난 15만3천739㎡로 확정됐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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