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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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구서장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거리캠페인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
고성경찰서(서장 이노구)성내지구대는 12월30일 청소년을 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출 청소년을 가족의 품으로 인도하는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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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부 회원들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부(지부장 이종석),고성경찰서 보안지도위원회(위원장 이회재), 포순이 어머니봉사단, 모범택시운전자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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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지구대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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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 지부 허광도 사무국장이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이날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은 미래를 책임져야 할 주인공으로 결코 영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자는 유인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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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읍 사무소앞에서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고성경찰서는 청소년 선도단체 등과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출청소년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지속적 단속과 제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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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지도위원과 경찰서 직원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
또한 청소년을 영리의 대상이나 쾌락의 대상으로 삼는 잘못된 사회 풍토를 바로 잡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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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부회원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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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자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