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 전체 면적 5억1천714만여㎡ 중 외국인 소유 토지는 얼마나 될까?
미국인이 42만3천255㎡으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 1천 256㎡ 12억9천800만원으로 최고 많은 금액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말 기준 외국인 소유 토지는 42만7천62㎡, 금액으로는 19억2천100만원(공시지가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교포가 34만341㎡ 1억2천800만원, 순수외국인 2천16㎡, 13억800만원, 외국법인 8만4천705㎡, 4억8천500만원 순으로 소유하고 있다. 용도별로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용지로 1천437㎡ 8천400만원, 상업용지 1천256㎡ 12억9천800만원이다.
국적별로는 미국 42만3천255㎡ 5억8천700만원, 기타 미주 185㎡ 1천700만원, 일본 1천606㎡ 900만원, 중국 1천256㎡ 12억9천800만원, 기타아시아 760㎡ 1천만원 등이다.
대상지역으로는 하이면 12만510㎡, 거류면 8만8천236㎡, 대가면 7만1천133㎡, 동해면 3만9천718㎡, 고성읍 3만9천14㎡, 삼산면 2만7천669㎡, 마암면 2만4천992㎡, 상리면 1만4천184㎡, 회화면 1천6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취득년도별로는 1998년 3건 9만9천383㎡, 1999년 7건 2만9천268㎡, 2000년 3건 9만9천562㎡, 2004년 2건 7만3천775㎡, 2005년 2건 3만8천116㎡, 2006년 1건 1천606㎡, 2007년 3건 5만9천964㎡, 2008년 1건 2만5천388㎡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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