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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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이경식, 마지다 엠 모스타파 부인,이학렬 군수, 이삼 모스타파 대사 |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에 따른 코리아포스트 이경식씨와 레바논 대사 이삼 모스타파, 부인 마지다 엠 모스타파씨가 고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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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군수가 레바논 이삼 모스타파 대사를 환영하고 있다. |
10월30일 오전 10시 고성군청사에서 환영식을 갖고 기념촬영식을 가졌다.
환영식에 이어 군수실에서 이 군수가 이경식씨에게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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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렬 군수가 이경식씨에게 엑스포홍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2009 공룡엑스포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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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공룡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
마지다 엠 모스타파 부인은 고성을 방문하면서 마치 자신의 레바논을 잊을 정도로 고성이 아름답다면서 이삼 모스타파 대사와 함께 고성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며 자녀와 함께 공룡을 보기 위해 고성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레바논 대사 이삼 모스타파와 부인 마지다 엠 모스타파, 코리아포스트 회장 이경식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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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을 전달하자 마지다 엠 모스타파부인이 확인후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이어 생명환경농업 연구소 시찰 하고, 고성오광대, 엑스포조직위 방문, 수로 도예원 방문, 공룡박물관 방문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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