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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천 고성읍 대평리~덕선리 준설

농경지 등 침수 피해 우려 해소될 듯
정재헌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8월 19일























 


고성군은 집중 호우시 하천퇴적토와 수목, 하천쓰레기 등으로 인한 월류로

해가 우려되던 고성천 준설사업을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1억 6천만 원을 투입 고성읍 대평리~덕선리 1.6km 구간에 대해 지난 4월 사업에 착수해 이달 5일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하도정비사업 구간은 집중호우가 오거나 태풍발생시 유수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될 우려가 대두된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3개여 월에 걸쳐 하천쓰레기 등 지장물들을 제거해 하천통수단면을 확보했다”며 “이번 준설공사로 158세대 392명의 주민들이 우려했던 문제가 해결 될 것 보인다”고 말했다.
                          

정재헌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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