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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삼산면과 통영시 도산면을 잇는 연륙교 가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고성군과 통영시에 따르면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통영시 도산면 저산리간 연륙교는 길이 3.2km, 폭 4차선의 연륙교를 가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700억 가량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륙교 3.2km 중 해상교량은 1km로 짧아 사업타당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 연륙교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이군현 의원이 공약으로 제기한 바 있어 사업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성군 삼산면에서 통영시 도산면을 오가는 주민들은 국도 77호선이 미개통돼 15km나 우회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연륙교가 개설되면 남해안관광일주도로와 상족암 공룡화석지의 관광객 유치, 통영시 도산면의 해안일주도로를 잇는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성군과 통영시의 농수산물의 물류유통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가져주는 일거양득의 이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군은 국토해양부에 국토개발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