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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김씨 경삼제 낙성식

삼산면 미룡리에 297㎡ 부지 매입, 79㎡에 지어져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09일
ⓒ 고성신문

김녕김씨 문중제실 경삼제 낙성식이 열렸다.


 


김녕김씨고성군종친회 김선복 회장 외 임원진, 김봉규 문중회장 , 김상현 재실건립위원장, 김경인 총무 등 종원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녕김씨 경삼재는 삼산면 미룡리에 297㎡ 부지를 매입, 79㎡에 지어졌다.


 


이날 김녕김씨 충정공파 종친은 낙성식제를 지내면서 후손들이 무병장수, 자손만대유전, 화목단결, 소원성취하여 조상님의 얼을 길이 보존하길 기원했다.


 


김녕김씨 충정공파 고성군종친회는 충정공 휘 천일 증조부의 다섯째 아들인 17세 동덕랑 휘 거뢰 선조가 경남 진양군 미천면 개심리에 낙향하면서 씨족을 형성하게 되었다.


 


고성의 입항조는 300년 전 19세 휘 원건 선조가 고성읍 교사리에 입향했고 슬하에 3형제를 두었다.


 


장남은 사천시에, 차남은 상리면에, 삼남은 삼산면에 정착했다.


김녕김씨는 신라 992년 사적 56왕 중 38왕의 시조 후예로 관조이신 문열공 휘 시흥 선조의 28세손, 파조 충정공 위 준영의 16세손인 제 14대 거산 김영삼 대통령을 배출한 명문가이다.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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