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5일까지 생명농업단지 못자리가 한창 설치되고 있다.
군은 생명환경농업단지로 지정된 곳 가운데 163㏊ 면적에 걸쳐 못자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16개 단지 149개소와 개별농가 14곳이 참여한다.
생명환경농업단지 못자리는 3천260㎏이 파종될 예정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와 생명농업단지에서는 파종기 8대와 포트 6만2천매를 들여 못자리를 설치하고 있다.
덕선리 소재 생명환경농업연구소에 2필지 3천400㎡의 실증시험포를 운영 중이다. <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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