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 암행감찰에서 고성군도 적발돼 공직사회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해이해지기 운 공직기강을 확고히 확립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복무기강 확립반 등 5개 반 27명을 투입해 지난 2월 25일 ~ 4월 30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고성군에서는 국도변 접도구역 내 불법적치물이 지난 1월께 설치돼 있는데도 원상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 사안을 기록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특히 창원시 4급 공무원이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토·일요일 제외) 근무시간 중 7차례에 걸쳐 골프연습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
입력 : 2008년 04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