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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군민 사랑, 군민은 기업사랑”

기업체 임직원 주소 옮기기 협조 요청
/정재헌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2월 21일


이학렬 군수,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와 간담회
주택보급 늘리고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


 


이학렬 고성군수와 관내 3개 농공단지 21개 입주기업체 대표는 14일 간담회를 가지고 고성발전을 위해서 행정과 기업체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관내 및 향우기업체 일감주기, 물자구매 및 이용하기, 인력 고용 및 활용하기 등 ‘고성사랑 향토기업 3대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특히 입주기업체들이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쌀 및 부식자재를 군내 생산품으로 이용해 줄 것과 회사 직원들의 고성군 농·특산품 애용을 적극 부탁했다.



또 고성군이 지향하는 인구 10만 도시 건설을 위해 ‘입주기업체 임직원들의 관내 주소 옮기기’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 군수는 “현재 입주기업체 임·직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주택 부족과 교육문제”라며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주택 보급 및 아파트 신축을 늘리고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우수학교를 육성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민들이 기업을 사랑하는 군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성지역에는 율대 회화세송 농공단지 등 3개 농공단지에 2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인원은 1,087명으로 이중 외국인을 제외한 46.3%만이 고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다.

/정재헌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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