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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정구 기념사업 외형보다 정신을 담아야

용역업체 기념 사업계획 방향 급수정
/최헌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1월 12일
ⓒ 고성신문











▲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고성군 출신의 한국 빈민운동의 대부이자 정치적 거목인 고 제정구 선생의 유업과 정신이 담긴 생가를

이용한 빈민문화회관(제정구 기념관) 건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빈민의 대부 추모 사업은 고 제정구 선생의 출생지를 통한 빈민·청빈사상 등을 부각해 고성군 실정에 맞는 추모사업을 발굴하고 관광자원화해 관광수요 창출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고 제정구 선생 추모사업 용역기관인 한국경제조사연구원과 고 제정구 기념 사업회는 간담회를 갖고 구체화 하기위한 의견을 나눴다.

/최헌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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