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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왔네-첫 벼베기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9월 03일
ⓒ 고성신문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지난 29 이형백씨(44·고성 대독리) 1200평을 벼수확을 실시했다.


 


이씨는 200평에 11가마(40kg기준) 나와야 작년하고 비슷하게 수확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농사가 이틀이 빠르다며 일반조생종 품종으로 햇밥을 짓어 먹을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김대진 기자)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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