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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아트테라피로의 초대

음식으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심리치료까지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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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림교육관에서 지난 30일 우리음식연구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음식재료 이용 심리치료 푸드아트테라피로의
리음식연구회 체험 교육을 가졌다.
이날 김은영 용인 행복열기 심리연구소장을 초대해 내 말 좀 들어주세요, 관계를 해치는 습관 관계를 좋게 하는 습관, 도깨비 만들기, 스토리텔링, 인간의 5가지 욕구이해, 욕구 강도 측정, 희망의나 미래의 나 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참가한 회원들은 소금, 초코볼, 밀가루, 방울토마토, 바나나, 욕구프로파일 투명 주스병, 색소금으로 도깨비 만들기를 4절 색지에 직접 표현했다.
김은영 강사는 음식은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음식을 통해 감각적인 즐거움과 심리적인 위로, 재미있는 놀이를 심리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음식재료로 예술활동을 하면서 심리적인 문제까지 치유하는 자연주의적 심리치료 분야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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