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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버리는 양심

바른 양심 찾읍시다
/김인수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8월 10일
 고성읍 농산물 품질관리원 고성출장소 옆 창민네 식당앞 빈공터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있어
책 마련이 시급하다.

 

빈공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방치돼 있다. 이곳을 지나가다 슬쩍 쓰레기 봉지를 투기하는 일이 늘고 있다.

 

지난해 6월에 고성군청 환경과에서 나와 풀을 베고 쓰레기를 치웠지만 여전히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인해 주변환경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인수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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