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의 최고의 권위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성신문논설위원회는 ‘고성칼럼’코너를 맡아 옥고를 펴내고 있다.
본지논설위원회는 언론계, 학계, 종교계 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서 필진이 짜여졌다.
이는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베터랑의 논설위원으로 구성돼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이다.
김화홍 회장을 비롯 김열규 교수, 심의표 KBS 전 보도국장, 이상갑(KBS 전 해설위원), 정출도(동아일보 전 논설위원), 황진실(약사), 이진만(철성중 교사), 김정숙(고성군여성농민회), 황종욱(공룡나라축제사무국장), 최학무(목사), 김종분(가정폭력상담소장), 이봉원(전 매일경제 기자) 등이 활동 중이다.
학생기자 22명도 구성돼 있다.